디자인 스튜디오 nimuno는 일상의 표면을 장난감 벽돌 건물로 바꾸는 LEGO 호환 tape를 만들었습니다. 

nimuno ‘loops'는 유연하고 재단할 수 있으며, 재사용 가능한 접착 백킹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시간을 보내며 가지고 놀기에 충분한 창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벽 모퉁이, 곡면, 부엌 카운터 또는 다른 LEGO 개체의 끝 부분에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케이프 타운에 거주하는 디자이너 Annie Kirstein과 Max Basler는 일 년 이상의 연구와 개발로 ‘nimuno loops'의 시제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nimuno에서 그들의 삶을 건축하고 LEGO를 사용하여 창작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전문 디자이너로서 젊거나 오래된 사람들에게 창조적인 잠재력을 제공합니다.”

거의 모든 표면을 LEGO 구성 요소의 기본으로 즉각 변형시킬 수 있으므로 'nimuno loops'는 실제 사용과 놀이에 적합합니다. 

접착제의 층은 물관, 벽, 창문, 카운터 및 모서리에 달라붙어 집 안팎의 거의 모든 표면을 감쌀 수 있습니다. 

indiegogo에 펀딩을 시작한 이래로 이 제품은 지금까지 거의 15,000명의 후원자를 모았고 원래 목표였던 8000달러의 6668%에 도달했습니다. 

확인해보세요!

▲지렁이로 변신한 LEGO tape

▲공룡의 멋진 뿔이 된 LEGO tape

▲싹둑 자르면 하나에서 두개로 변신합니다.

어릴적 우리를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줬던 작은 블록 LEGO.

이제는 자유자재로 구부러지고, 접착도 가능한 만능 블록이 되었네요.

LEGO tape과 함께라면 아이들이 더 멋진 미래를 꿈꿀 수 있겠죠?

출처<http://www.designbo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