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출신의 사진가는 레고 벽돌에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사진을 즉시 인쇄할 수 있는 완전한 기능을 갖춘 카메라를 디자인했습니다. 

처음부터 구축된 이 장치는 일본의 빈티지 모델 야시카의 트윈렌즈와 후지 스탁스 미니 카메라에서 변형된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재구성된 

두 가지 카메라 요소를 사용합니다. 레고 카메라에서 순간적으로 사진이 튀어 나오는 것을 목격하는 것은 놀랍고 신비로운 순간입니다. 

천천히 나타나는 이미지를 보는 순간은 말할 것도 없이 긴장된다고 사진작가는 말합니다.

instax magic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작품을 블로그에 올린 홍콩의 사진작가는 그의 이웃이 장난감 벽돌상자를 던져버리는 것을 보고 나서 

그런 장치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실험했습니다. “나는 LEGO로 카메라를 수정할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언제나 LEGO를 

사용한 창의적인 방법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몇 주 후 나는 많은 LEGO를 주문했고, 초기 골격 디자인을 고안하기 위한 실험의 밤을 보냈습니다”

▲ 장치는 두 개의 재구성 된 카메라 구성요소를 사용합니다.

▲ 가젯 측면에 있는 비밀 LEGO ‘도어’는 즉시 이미지를 해제하는 꺼내기 버튼을 숨깁니다.

야시카 80mm F3.5 및 레고 조각이 있는 후지 인스탁스 미니 카메라의 수정으로 사진을 즉시 인쇄하고 특 대형 벽돌 상자처럼 보이는 

진짜 독창적인 장치가 만들어졌습니다. 상단의 미리보기 화면에서 디지털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사진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장치 측면에 있는 비밀 레고 ‘도어'가 꺼내기 버튼을 숨기는 동안, 카메라의 전면에 있는 셔터 버튼이 사진을 찍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필름이 놀랍게도 카메라 위쪽에서 튀어나옵니다. 당신은 필름에 인화된 이미지를 보는 마법의 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수정된 장치는 야시카 80mm F3.5및 후지 인스탁스 미니 카메라의 구성요소를 포함합니다.

▲ 카메라 전면의 셔터 버튼이 사진을 찍습니다.

▲ 기기 상단에 있는 미리보기 화면은 사용자가 사진을 구성할 수 있게 해줍니다.

▲ 디지털 카메라와 같은 방식으로 촬영된 이미지를 살짝 볼 수 있습니다.

▲ LEGO 카메라로 찍은 즉석 카메라 테스트 결과

장난감처럼 보이지만 알찬 기능을 갖춘 레고 카메라.

덕분에 사진 찍는 사람도, 찍히는 사람도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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