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가구디자이너 Sebastian Wrong은 독점적인 비디오 시리즈의 최신 무비에서

Established&Sons에 대한 그의 2007년 Font Clock의 독특한 사운드로 리빙을 반영합니다.

Font Clock은 젖혀지는 기계장치로, 12가지 폰트의 조합을 사용하여 날짜와 시간을 표시합니다.

시계는 세 가지 사이즈로 제공됩니다. 시간만을 보여주는 테이블탑 버전과, 날짜와 요일까지 알려주는 두 가지의 대형 벽걸이버전이 있습니다.

Wrong은 Font Clock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가장 큰 시계의 다섯 개 디스플레이가 한번에 넘어가는 자정의 시계 소리는 다소 깜짝 놀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을 시끄럽게 깨울 수 있겠다”

“사람들은 무언가가 아래로 떨어졌다고 생각할거야.”

Wrong은 디지털 시계가 흔하게 발견되기 전 공공 건물에서 흔하게 벽에 붙어있던

Grayson 달력시계에서 영향을 받아 Font Clock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디어를 만들게 된 처음의 영향은 우체국이나 수술실, 역에서 볼 수 있는 넘어가는 클래식한 Grayson 시계였어요.”

“이것의 소리를 만들고 벽에 붙이는 일은 아주 최고였어요. 저는 이 일에 정말 푹 빠졌었답니다.”

Wrong은 그래픽 디자이너 Stefan Kraus와 함께 20세기의 글꼴인 프랭클린 고딕과 헬베티카 같은 것들에 초점을 맞추고,

기존에 있던 열 한가지의 다른 폰트들을 골라 조합해 시간과 날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열두 번째 폰트인 Neon Kraus(위)는 Kraus가 시계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것입니다.

“클래식한 Grayon 시계에 글씨체와 형태, 시간, 아이디어들을 상충시키고 결합한 것들을 조금 연구해서 적용시키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시계는 아주 가끔 기본 폰트로 시간과 날짜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대부분 다른 스타일이 혼합된 폰트로 시간을 표시합니다.

“이것은 랜덤으로 진행되므로 거의 일치하지 않아요. 매 분마다 항상 조금씩 다르죠. 그게 Font Clock에서 가장 멋지다고 생각해요.”

“각자 다른 폰트들이 일치하는 어떤 순간이 분명 있을 거에요. 그렇지만 저도 그게 언제인지는 정확히 모른답니다.”

font Clock을 디자인한 Sebastian Wrong은 그가 2005년 공동 설립한 영국 브랜드 Established&Sons의 디자이너입니다.

그는 2012년 회사의 디자인 디렉터직을 사임했습니다.

위 영상은 런던에서 촬영된 것이며, 모든 사진은 Dezeen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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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만나는 시계를 다양한 폰트사용만으로 새롭게 만들다니, 역시 좋은 아이디어는 멀리에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도 익숙해져 버린 주변의 것들을 한번 둘러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출처 http://www.dezeen.com>

<유투브 https://youtu.be/aOJQ8FnrB4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