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한 잔의 여유와 풍미를 사랑한다면 트러플 3종 세트 2호
누군가 평소 내가 좋아했던 것들을 기억해두었다가 선물했을 때 느끼는 기쁨과 감동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무언가를

선물한다는 것은 평소 그 사람에게 가지고 있던 고마움, 소중함 같은 마음과 선물을 준비하면서 오롯이 그 사람만을 생각하는 정성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이지요. 트러플 3종 세트는 와인 애호가와 디저트, 그리고 풍미를 즐기는 모든 분들께 잘 어울리는 선물세트입니다. 일토스카노가

준비한 트러플 2종 세트로 품격 있는 풍미와 행복한 맛을 함께 선물해보세요.

01. 트러플 치즈 180g
‘치즈의 왕'이라 불리는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에 '땅 속의 다이아몬드’ 트러플을 더해 만들어진 트러플 치즈는 스프레드 타입의 크리미한 치즈의

식감에 농밀한 트러플의 향이 조화를 이루어 매력입니다. 마냥 묽지도 뻑뻑하지도 않은 제형이라 펴 바르기도 쉽고, 입안에 넣으면 부드러움이 가득

차오르면서 이내 트러플의 농후한 향이 혀를 마비시킨답니다.

크래커 위에 크리미한 트러플 치즈를 스프레드하고 그 위에 개복숭아를 얹어보세요! 별다른 부재료 없이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디저트와 와인

안주가 되어준답니다.

02. 트러플 소금 100g
이탈리아산 천일염에 트러플의 산지,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직접 채취한 트러플을 첨가해 만든 트러플 소금은 이제껏 보지 못했고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맛의 세계로 이끌어줍니다. 뚜껑을 열면 가득 풍겨져 나오는 트러플의 농후한 향에 이끌려 홀린 듯이 조금 맛보면 짭짤한 소금 맛과 함께

트러플의 향이 입안에 가득 배어들면서 그윽한 맛으로 마무리되어 여운이 남게됩니다.

03. 개복숭아 송로오일 절임 180g
산속에서 자생하는 개복숭아(돌복숭아)는 덜 익었을 때는 새콤한 맛이, 잘 익었을 때는 달콤한 맛이 강하며 아삭한 식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크기는 더 작지만 고유의 맛과 식감 때문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죠. 개복숭아 송로오일 절임은 아직 씨가 자라지 않은 개복숭아에

농후한 향의 트러플, 부드러운 해바라기유를 더해 아삭한 식감과 새콤한 맛, 깊은 풍미로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별미랍니다.

파스타, 디저트, 샐러드, 스테이크 요리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세트에 구성된 전 상품들 모두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합니다.

트러플 3종 세트 2호는,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이고 씨가 없어 먹기에도 편한 개복숭아에 해바라기유와 트러플을 가미한 개복숭아 송로오일 절임,

이탈리아산 천일염에 트러플을 가미하여 깊은 바다내음과 농후한트러플향이 돋보이는 트러플 소금, ‘치즈의 왕'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에 '땅 속의

다이아몬드’ 트러플이 가미된 트러플 치즈로 구성되어 있어요. 구성되어 있는 상품 모두 마치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깊은 숲 속의 향기로운 흙

내음과도 같은 농후한 향이 매력적인 트러플이 들어 있어 깊은 풍미와 여운을 남긴답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패키지로 선물하시기에도 좋습니다.

<참고해주세요> ·
트러플 치즈에는 일체의 화학보존료가 첨가되어 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마른 스푼으로 조금씩 덜어서 사용하시고 이미 사용한 스푼이나 이물질이

묻어있는 스푼은 사용을 피해주세요.

이탈리아 트러플 명가(名家)
SAVINITARTUFI 사비니타르투피
사비니 타르투피는 1920년부터 창시자 Giuseppe Savini 가족이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서 생산된 트러플을 세상에 소개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트러플 제품들을 가공 · 생산만 하는 다른 회사들과 달리 사비니는 채취부터 직접 하기 때문에 더욱 신선한 재료들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주요 상품으로는 송로 오일과 송로버섯이 들어있는 각종 페스토, 소스, 소금, 파스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