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엘올리바(MUELOLIVA)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에서 70년 이상 올리브오일을 생산하는 오일 전문기업 입니다.

1942년 창업이래 장인 정신이 깃든 전통적인 방법으로 가장 신선한 올리브오일을 만들고 있습니다.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생산되는 벤타 델 바론은 매년 10월말 처음 수확되는 호지블랑카(Hojiblanca)와 삐꾸다(Picuda)품종을 각 75% / 25%로 블랜딩하여 만듭니다.

갓 수확한 초록색 햇오일브를 세심하게 선별하여 저온에서 빠르게 압착하여 신선한 맛과 함께 풋사과와 풀 향기의 싱그러운 풍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남작이라 불리는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스페인어로 Venta는 ‘판매’를, Baron은 ‘남작’을 의미합니다. 

지금까지 맛본 어떤 올리브오일과 비교할 수 없는 맛을 선사합니다. 

산도 0.1% 의 최상급 올리브오일

올리브유의 산도는 공기와 접촉이 적을수록, 즉 신선한 상태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을수록 낮게 측정됩니다.

국제 올리브 협회가 정하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의 산도는 0.8% 이내, 벤타 델 바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의 산도는 0.1% 입니다.

그린올리브와 페퍼민트의 독특한 향미

올리브 품종 오히블랑카 75%와 피쿠다 25%를 블렌딩하여 그린올리브와 페퍼민트의 향미를 느낄 수 있는 세계 No.1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입니다.

15시간내 전통적인 냉압착(Cold Pressing)공정으로 생산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로 키운 고품질 올리브를 하나하나 손으로 딴 후에 물이나 열을 더하지 않고 수확 후 15시간 이내에 자연 상태 그대로 착즙합니다. 

올리브의 순수한 맛과 깨끗한 빛 그대로를 오일에 담기 위해 여러 번 착즙하지 않고 1회 착즙량의 10%만 착즙하고, 짜낸 것은 즉시 저온 보관합니다.

음미할수록 깊이있는 맛

처음 뚜껑을 열면 신선한 풀숲에 들어온 듯 쌉쌀한 향이 맡을 수 있습니다. 

향을 맡으며 입에 넣은 다음 천천히 음미하면 기본 올리브 향에 아몬드와 사과, 토마토 등의 향이 더해지면서 아티초크와 같은 향을 연상케 하고, 이내 매워지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그리고 아몬드처럼 고소한 끝 맛으로 마무리됩니다. 고품질 올리브와 정성스러운 비법으로 빚은 이 독특한 풍미는 벤타 델 바론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비결입니다.

최상급의 품질

무엘올리바 올리브오일은 냉압착(Cold Pressing)공정으로 산화에 의한 품질저하를 방지하여 올리브오일이 가지고 있는 토코페롤과 피토스페롤, 폴리페놀 등 주요영양성분의 함량은 높이고, 생산과 병입과정이 같은 공정에서 이루어져 원료와 제품의 이동중 발생되는 품질저하 가능성이 없습니다. 

특징 및 음용법

매년 10월 처음 수확하는 코르도바산 올리브를 원료로 만들어 풋풋한 향이 일품이며 쌉쌀함과 알싸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원액상태로 음용하거나, 각종 샐러드의 드레싱으로 또는 애피타이저로 먹으면 좋습니다. 

담백한 빵과 함께

강한 향미를 가진 벤타 델 바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식전 빵에 찍어 드시면 좋습니다. 

무엘올리바 ? 안달루시아 올리브 오일 전문가

무엘올리바(MUELOLIVA)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에서 70년 넘게 올리브 오일을 전문적으로 생산해오고 있는 업체입니다. 

1942년 창립 이래, 창립주인 D.Mateo Muela Velasco가 장인 정신이 깃든 전통적인 방법으로 최상의 올리브 오일을 생산하고자 했던 정신을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로 1년 내내 온난한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의 중심 코르도바에 농장을 꾸리고 있어 고품질 올리브 오일을 생산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엘올리바는 정직함, 합리적인 가격, 서비스, 지속적인 발전, 제품의 안전성을 기업의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제품명 : 벤타 델 바론 올리브 오일

식품유형 : 압착올리브유

중량 : 500ml

원산지 : 스페인

원료 및 함량 : 올리브유 100%

제조원 : IMUELOLIVA Y MINERVA S.L

수입 / 판매원 : 에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