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웨이브 타투는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 특별한 가사 또는 가슴을 울리는 인용구 같은 의미 있는 사운드를 타투 형태로 만들어 영원하도록 만듭니다. 

인터랙티브 바디 아트는 LA기반의 스타트업 회사 스킨모션의 첫 번째 제품이며, 오디오 클립을 문신 디자인으로 만드는 앱과 작업합니다. 앱에서 원하는 

사운드를 녹음하면 과학적인 바디 아트로 변환됩니다. 증강현실 문신은 동일한 앱을 사용하여 스캔하고 재생할 수 있으며, 녹음된 그대로의 사운드를 

재생성합니다. 

사운드웨이브 타투는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미디어로, 물리적인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실시간으로 연결합니다. 

증강현실 타투 아이디어는 타투 아티스트이자 스킨 모션 CEO nate siggard의 고객으로부터 나온 것인데, 그는 인기있는 사운드 타투의 첫 문장을 새겼습니다.

 타투를 듣는 것이 쿨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한 siggard는 신속하게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비디오를 온라인에 올린 후, 타투는 바이럴 되면서 입소문이 났고 siggard는 대중들에게 접근 가능하도록 스킨모션과 함께 컨셉을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특허 출원중인 기술은 최초로 개인화된 증강현실 타투 체험을 만들어냈습니다. 

스킨모션은 가족을 잃은 사람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목소리를 영원히 간직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 기술을 사용하기 원합니다. 

오디오 클립을 사운드 웨이브 타투로 변환함으로써 소프트웨어는 앱을 통해 재생할 때 원래 사운드와 동일한 복제품을 만듭니다. 

스킨모션 앱은 다음 달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미 대기자 명단등록이 진행 중입니다. 

전 세계의 타투 아티스트들은 스킨모션 웹사이트를 통해 사운드 웨이브 타투 아티스트가 되는 교육과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그에 필요한 교육과 정보를 받게 됩니다. 

소리를 그림으로 새길 수 있다는 발상이 참 독특한 것 같습니다.

간직하고 싶은 의미있는 소리를 몸에 새긴다면 더 특별한 타투가 될 것 같아요.

여러분은 꼭 새기고 싶은 중요한 소리가 있나요?

출처<http://www.designbo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