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 밤산지 공주의 자연숙성 천연 밤꿀
전국 최대 밤 생산 산지인 공주에서 5~6월에 피는 밤꽃의 개화기 이후 6월 말에 자연 숙성된 천연 밤꿀입니다.
수십년된 우수한 밤나무와 암꽃에서만 채밀된 희소성이 높은 귀한 꿀이랍니다.
이동식 양봉이 아닌 고정식 양봉에서 스트레스 안받는 꿀벌로부터 안정적으로 생산된 꿀입니다.
약으로 여겨지는 밤꿀
한 수저 먹자마자 진한 밤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천연 밤꿀입니다.
흡사 한약과 같은 진한 갈색을 띄며 맛과 향 또한 진하고 칼륨과 철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약꿀이라고도 불린답니다.
또한 위와 간을 좋게 하는데 효능이 있으며 기침을 가라 앉히는 데도 좋습니다.
베타카로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항암작용에도 뛰어나고,
비타민과 미네랄 또한 풍부하여 만성피로나 피로회복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1등급 꿀로써 항생제가 전혀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깊은 밤향과 쌉싸름한 맛
꿀매니아 분들은 밤꿀을 아주 즐겨찾는답니다.
쌉싸름한맛이 일품이며 요리용보다는 밤꿀 그대로를 드셨을때 더 좋습니다.
농부한 밤향과 밤꿀의 쌉쌀함이 어우러진 최상품의 공주밤꿀을 느껴보세요.
*꿀 보관법
-벌꿀은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꿀을 냉장보관하게 되면 결정이 생기고 설탕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립니다. 섭씨 15도 이상이면 꿀속에서 층이 생길 수 있으니 되도록 16도 이상의 상온에서 보관해야
뭉치지 않습니다. 결정이 생겨 딱딱하게 굳었다면 45도의 따뜻한 물에 넣고 잘 저어주세요.
-포도당이 과당보다 많거나, 외부온도가 15도 이하일 때, 화분 등의 혼입이 많을 경우 물리적인 현상으로 벌꿀이
굳어질 수 있습니다.
-꿀은 타액이 묻은 수저로 뜨거나, 쇠숟가락을 사용하면 좋은 성분이 파괴가 되니,
나무숟가락을 사용하셔야 벌꿀의 좋은 효능을 그대로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제품명 : 공주 밤꿀
식품의 유형 : 상품상세정보참조
원산지 : 국내산 (충청남도 공주)
내용량 : 상품상세정보참고
생산및 판매원 : 더공주알밤몰
소재지 : (우) 32535 충청남도 공주시 관광단지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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