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은 세계 최대의 올리브오일 생산국 입니다.

그 중에서도 오로바일렌은 스페인 왕실의 선택을 받아 사용되는 프리미엄 제품이며, 특별히 스페인 왕실을 상징하는 로얄마크가 찍혀 왕실에 진상되는 최상급 올리브오일 입니다.

오로바일렌 카사 델 아구아

산도 0.1% 피쿠알의 어린 올리브 열매와 보라빛의 올리브 열매를 함께 사용합니다. 

홈메이드용 요리에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으며, 튀김 요리, 무침 요리의 풍미를 더욱 향상 시킵니다. 과일향이 깨끗하고 담백하며 피쿠알 특유의 매운 맛이 있으나 강하지 않습니다. MEDIUM 급 중간정도의 안정적인 균형잡힌 오일입니다.

이런 분들께 오로바일렌을 추천합니다

- 건강을 위해 공복에 드시고 싶으신 분

- 요리를 더욱 더 맛있게 만들어 보고 싶은 분

-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찾으시는 분

- 이쁜 피부를 가지고 싶은 분

- 튼튼한 장을 가지고 싶은 분. 변비예방

- 아이들(또는 어른)의 면역력을 높여 주고 싶은 분

오로바일렌의 특별함

1. 어린 올리브 열매만 조기 수확 - 맛과 향이 깊은 프리미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입니다.

2. 수확 후 2시간 이내 제조 - 산도가 낮고 신선한 맛을 자랑합니다.

3. Cold Extraction(냉추출) 방식 - 냉압착방식보다 가공시간이 짧고 이물질의 침투를 막아 더욱 영양소가 풍부한 올리브오일 입니다. 

4. On Demand(온 디맨드)방식 생산 - 미리 만들어 놓지않고 주문시 병입하므로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합니다.

5. 산도 0.1%대,  발연점은 210도 - 산패속도가 느려 튀김도 가능하며 몸에 나쁜 화합물 생성이 가정 적은 오일입니다.

6. 공기방지캡과 짙은색 유리병 - 공기와 빛을 차단해 올리브오일의 품질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줍니다.

7. 단일 품종 생산 - 다른 올리브 품종과 섞여있지 않아 품종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 있는 최고급품 입니다. 

카사 델 아구아의 주요성분

페록사이드 5.3mer 02/kg 

산도 0.1% 

올레인산 78.59% 

리놀렌산 3.34%

올레오칸탈 36.4mg/Kg

폴리페놀 560mg/Kg

카사 델 아구아와 잘 어울리는 음식

- 불을 이용해 데워먹는 닭요리, 튀김요리, 볶음요리, 스파게티, 오일파스타 등에 어울리며, 그 중에서도 감바스 요리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세계각국의 품질 인증 획득

오로바일렌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주정부에서 인증하는 친환경재배마크, 영국의 BRC푸드, 독일의 IFS 푸드(글로벌 식품생산 안전) 그리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코셔 인증을 받았습니다.

세계 각국의 국제 올리브오일 품평회에서 지난 수년간 꾸준히 수상받으며 그 명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 보관방법

- 햇빛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단일 불포화지방이 가장 많은 식물성 기름이라 산패 속도가 느립니다. 

하지만 개봉 후엔 3개월 안에 드시면 가장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맛이 좋을 때 드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비싸다고 아끼시면 오히려 독이 됩니다." 

-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섭시 8~9도만 되어도 하얗게 동결 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겨울철 배송에는 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으며 상온에 두시면 원래 상태로 돌아오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 튀김이나 높은 온도의 요리도 가능한가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 산도가 낮으면 낮을 수록 발연점은 높아집니다. 국제 올리브오일협회에서 밝히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의 발연점은 

190 ~ 210도입니다. 따라서 적정 튀김온도인 160 ~ 170도를 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며 가정요리에는 무난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도가 0.1%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라면 발연점이 210도 이며 최근 호주의 한 연구소가 밝힌 오일 가열에 대한 연구 글을 보면 불에 매우 

안정적이며 몸에 해로운 물질이 가장 적은 오일이 바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오니 오로바일렌은 안심하고 불에 사용하셔도 됩니다.

소중한 분에게 최고급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선물하세요.